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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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철회하라"

성일종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3선, 충남 서산·태안)은 21일 통일부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를 비공개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냉정하고 당당하게 남북관계를 설정하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통일부는 지난 2018년부터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해 왔으며, 지난해와 올해 초까지는 일반에 공개해왔다.

그런데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 북한 주민들의 인권은 왜 헌신짝 버리듯 하는가"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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