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발레바를 원했지만 브라이튼이 매각 불사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후벤 아모림 감독은 여전히 중원 강화 의지가 크다.새로운 공격수들을 대거 데려왔는데 중원 보강은 안 됐다.발레바 영입 실패 후 맨유는 다른 타깃을 정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카마빙가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카마빙가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303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카마빙가는 레알, 프랑스 대표팀에서 확실한 두각을 드러냈다.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미드필더인데 고작 22살이다.카마빙가 영입은 맨유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레알은 일단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지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도 레알 중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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