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서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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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서 1등급 달성

서울 영등포구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최우수 S등급 선정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구의 행정 역량과 추진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서울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50개 항목의 정량평가와 9개 항목의 노력도 평가를 합산해 25개 자치구를 1~4등급으로 분류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보건·복지 체계 개선 ▲안전관리 강화 ▲환경지표 성과 제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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