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나 안 좋아할 것"…'AOA 탈퇴' 초아, '미움받을 용기'에도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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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나 안 좋아할 것"…'AOA 탈퇴' 초아, '미움받을 용기'에도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초아가 AOA 탈퇴 심경을 다시 꺼내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그룹 활동을) 더 하면 어렵겠더라.내 행복을 위한 결정이었다"며 "당시 책 베스트셀러가 '미움받을 용기'였는데 미움받을 용기를 대단히 갖고 나왔다"고 다시 돌아가도 탈퇴할 거라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초아가 AOA를 탈퇴하던 때를 떠올리던 채리나는 "네가 그만하고 싶어서 나가는 느낌이었다"라고, 나르샤는 "대중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다.초아가 하기 싫어서 나갔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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