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정지훈(21·광주FC)이 ‘전 광주 에이스’ 아사니(30·에스테그랄) 앞에서 날아올랐다.
정지훈은 지난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1차전 부천FC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23분 머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정지훈은 지난 6월 제주 SK와의 리그 경기서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더니, 20일 부천전에서도 값진 득점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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