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각하며 눈물 흘린 고종욱, 월간 MVP로 '아내'와 웃었다 [IS 광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내 생각하며 눈물 흘린 고종욱, 월간 MVP로 '아내'와 웃었다 [IS 광주]

아내를 떠올리며 경기 후 눈물을 흘렸던 고종욱(36·KIA 타이거즈)이 의미 있는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고종욱은 2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았다.

고종욱은 7월 한 달 동안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62타수 19안타)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