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의 권혁규는 선발로 79분을 뛰었고, 벤치에서 시작한 홍현석은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이로써 이강인, 권혁규, 홍현석 세 명의 한국인 선수가 유럽 빅리그 경기에서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는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61분 동안 패스 성공률 92%(57/62)·키 패스 3회·슈팅 2회·드리블 성공 1회·크로스 성공 3회·볼 경합 승리 2회 등을 기록했다.
홍현석은 패스 성공률은 71%(7회 중 5회 성공), 슈팅은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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