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이 확정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지니가 스스로를 '이블리스'라고 칭한 것을 두고 문제삼은 것.
이블리스(Iblis)는 이슬람 전승에 등장하는 악마로, 인간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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