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6천만원' 명품 닮은 캐비닛에 눈독…"내집 세 채 있었으면" 탄식
배우 김남주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제품과 비슷한 캐비닛을 발견했다.
이날 김남주는 구독자 애칭을 지어준 시청자를 위한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홈인테리어 소품샵으로 향했다.
김남주는 해당 캐비닛 위에 올려진 블랙 색상의 디스플레이에도 만족을 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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