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장원, 이원석, 정유종, 김선일(사진=미스틱스토리) 이원석은 “직접 만든 곡에 대해 ‘확신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신곡 ‘푸르게’가 ‘국민가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원석은 ‘세미콜론’ 작업 과정을 되짚으며 “외부 프로듀서들과의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그간 놓치고 가고 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보며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푸르게’가 데이브레이크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인 ‘좋다’(2010), ‘들었다 놨다’(2010), ‘꽃길만 걷게 해줄게’(2016)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 러브송이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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