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피해 지체말고 신고해야 할 이유…IBM 통계 "손실액, 평균 13억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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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피해 지체말고 신고해야 할 이유…IBM 통계 "손실액, 평균 13억 적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IBM이 발표한 '2025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 AI와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기업은 데이터 유출 비용을 최대 35%까지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AI'는 평균 비용 35% 절감…신고 조직은 랜섬웨어 피해도 덜했다 한국IBM은 21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5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의 주요 결과와 함께, 랜섬웨어 등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사의 인프라 및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20%는 섀도 AI와 관련된 보안 사고를 겪었다고 응답했으며, 이로 인한 평균 추가 비용은 20만321달러(약 2억70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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