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커플, 병원비만 받고 신생아 자녀 넘겨...두 번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불륜 커플, 병원비만 받고 신생아 자녀 넘겨...두 번째

이들은 2013년 출산한 남아를 유기하고, 2018년 출산한 여아를 28만 8천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를 보고 연락한 C씨와 부산 서구 한 병원에서 만나 “병원비를 내고 아이를 데려가라”며 아이를 넘겼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게티 이미지) A 씨는 법률상 배우자가 있고, B 씨는 가족들이 내연관계를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