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속한 아이언헤드 GC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 더 카디널 앳 세인트존스(파70·6천980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LIV 골프 미시간(총상금 5천만 달러) 예선에서 마제스틱스 GC에 1-2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장유빈의 소속 팀인 아이언헤드 GC는 올 시즌 13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12위인 마제스틱스 GC와 예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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