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배신자’ 뉴캐슬 선배의 이사크 옹호 “최고의 팀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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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배신자’ 뉴캐슬 선배의 이사크 옹호 “최고의 팀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이사크와 뉴캐슬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뉴캐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 와중에 뉴캐슬 선배이자 잉글랜드 레전드인 마이클 오언이 이사크를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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