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8월 21일 '빌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보건 기여 지속 △’26년 세계 바이오 서밋에 이사장 참석 제안 △우리 기업과 협력 확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역할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사장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그간 게이츠재단의 국제보건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에 감사를 표명했다.
끝으로 김 총리는 이번 게이츠 이사장의 방문이 국제사회와 한국에 인사이트를 주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 확대 논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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