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상영 중이던 영화를 도촬한 한국인이 체포돼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일본에서 선개봉해 흥행 몰이 중이다.
한국인 A씨(24)는 영화 개봉일인 지난달 18일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도촬한 혐의로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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