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비즈니스의 근본을 혁신하고, AI로 일하고 성장하는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 부문장이 지난 4월 직무대행에 오른 뒤 처음 참석한 부문 타운홀이다.
노 부문장은 DX 부문의 2030 전략 방향으로 △AI 기반 혁신 선도(AI Driven Company)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로의 전환(Bold Growth) △기술, 제조, 품질 기반 굳건한 사업 역량 확보(Core Strength)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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