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전기버스 충전소 확충·스마트 버스정류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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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기버스 충전소 확충·스마트 버스정류장 현장 점검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지난 20일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소와 안양5동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전기버스를 직접 충전해보고 충전기 작동 상태와 충전 효율, 전력 공급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최대호 시장은 “친환경 및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30년까지 시내 및 마을버스의 60%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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