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유치에 나선다.
춘천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예정지는 송암동 강원체육고 인근 시유지로, 약 6만㎡ 규모다.
이강균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춘천시체육회장)은 "공모 재개를 앞두고 춘천을 가장 준비된 도시로 만들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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