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 원전, 새 일자리 제공하게 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 원전, 새 일자리 제공하게 될 것”

황주호 사장은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기자재 공급사 설명회’에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서는 국내 공급사들의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수원이 지난 6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기자재 공급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체코 사업 참여를 위한 보조기기 공급사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