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따뜻한 판사'로 사랑받은 카프리오, 향년 88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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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따뜻한 판사'로 사랑받은 카프리오, 향년 88세 별세

미국에서 '따뜻한 판사'이자 리얼리티 법정 쇼 주인공으로 유명한 프랭크 카프리오 미 로드아일랜드주 시법원 전 판사가 88세의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댄 매키는 "카프리오 판사는 단지 대중을 잘 섬겼을 뿐 아니라 사람들과 의미 있게 연결됐고, 사람들은 그의 따뜻함과 연민에 감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그는 단순한 법조인이 아니라, 연민의 상징이었다.인간성이 더해진 정의가 어떤 가능성을 보여주는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카프리오 전 판사의 명성은 중국에도 알려져, 최근 몇 년 간 그의 쇼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 상에도 공유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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