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탄소중립 ‘공론장’ 개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포시의회, 탄소중립 ‘공론장’ 개설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탄소중립 연구모임이 '실천계획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기념하고 있다.(8월 20일) 군포시의회가 21일 탄소중립을 위해 '공론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우천, 소속의원 이동한·이길호)이 다음달 20일 시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절감 방법을 찾기 위해 공론장을 개설한다.

이우천 탄소중립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정책연구에 협조하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고민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무척 기쁜 동시에 관련 제도 정비로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며 "연구단체 운영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