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팰리스 이적 변수 발생! 울버햄튼이 붙잡는다 “대체자 영입해야 진행”
강의택 기자┃황희찬(29·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울버햄튼의 공격진 상황 탓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어 “팰리스는 에베레치 에제의 대체자가 필요하다.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황희찬 이적 협상을 직접 주도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발목, 햄스트링 등 고질적 부상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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