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9월 미국 원정을 떠난다.
홍명보 감독(56)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의 9월 미국 원정은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18세 박승수(뉴캐슬)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차세대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K리그1 득점 선두 전진우(전북 현대) 역시 대표팀 재승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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