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의 ‘PBR 10’ 답변 영상에는 ‘PBR도 모르는 인간 때문에 내 주식계좌가 녹아내린다’, ‘더 웃긴 건 부총리 뒤에서 10이라고 알려주고 있는 관료들이다.
이재명 정부는 대선 때부터 ‘코스피5000’을 외쳤으나 정작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첫 세제개편안에는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 증권거래세 인상 등 자본시장을 위축시키는 세제가 모두 포함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 의원은 “‘코스피5000’을 강조한다면서 세제개편안에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 증권거래세 인상 등을 모두 넣은 걸 보고 헛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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