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조선·원전 총집결…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15명 윤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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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조선·원전 총집결…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15명 윤곽(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국내 대표 기업 총수 등 15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이들은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조선부터 반도체와 원전 등까지 전방위적 한미 경제 협력을 통해 양국 동맹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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