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백악관 고위직들이 줄줄이 로비 업계로 떠나고 있다.
'로비스트 사냥꾼'을 자칭하는 채용 전문회사 대표 아이번 애들러는 "이번 행정부는 (과거 정부와) 달라서 안내자를 찾는 기업의 수요가 무척 높다"며 "이 때문에 로비 업계로 옮기는 트럼프 백악관 출신 인사들은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출신의 로비스트 이직을 가능하게 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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