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자살 방치하며 저출생 논의? 명백한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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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살 방치하며 저출생 논의? 명백한 모순"

이 대통령은 "자살로 내몰린 국민을 방치하면서 저출생 대책을 논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며 "이는 국가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에 있어서는 저나 현재 정권의 일시적 입지보다 영속적인 국가,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된다"며 "참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국민을 믿고, 국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호혜적인 외교안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 "요즘 K-컬쳐,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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