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26)가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최근 10연패에 빠진 4위 롯데는 주전 유격수가 갑작스럽게 이탈해 타격이 크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전민재는 올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291 3홈런 28타점으로 좋은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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