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대로 프리미어리그행 무산? PSG 입장 확실 ‘대체자 영입 있어야 매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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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대로 프리미어리그행 무산? PSG 입장 확실 ‘대체자 영입 있어야 매각 허용’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17일 "이강인은 팀을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이강인은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고 그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정기적으로 출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더 자주 뛰려면 팀을 떠나야 한다.이 시점에 빅클럽 벤치에 앉아있는 것은 이강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이강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SG에 아주 중요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에서도 이강인은 결승전까지 단 19분 출전에 그쳤다.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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