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디자인상 4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한 콘텐츠로는 크리스마스 캠페인 '조이 에브리웨어',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타임리스 모먼트',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 '음악가의 수트케이스'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신세계스퀘어 공개 후 열흘 만에 20만 명, 연말 시즌 100만 명 고객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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