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이 시정 주체로”… 시민주권시대 위한 자치분권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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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이 시정 주체로”… 시민주권시대 위한 자치분권 로드맵 확정

광명시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3년 단위의 자치분권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그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자치분권 정책을 체계화하고, 정부의 ‘국민주권 강화·참여 확대’ 기조에 맞춰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제도적으로 뿌리내리려는 취지다.

계획은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분권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민관협치 ▲행정혁신 ▲교육자치 ▲주민자치 등 4대 분야별 전략과 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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