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육각형 리더였다, ‘대탈출’ 종영 [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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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육각형 리더였다, ‘대탈출’ 종영 [TV종합]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멤버들이 최후의 사투를 벌인 끝에 악인을 쓰러뜨리고 금척을 손에 넣었다.

20일 공개된 ‘대탈출 : 더 스토리’ 9, 10화에서는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금척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려던 파렴치한 악인을 처단하며 통쾌한 사이다 결말을 안겼다.

마지막 탈출 여정에 돌입한 탈출러들은 금척의 힘을 악용해 자신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는 극악무도한 악인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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