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의 과거 발언이 중국에서 뒤늦게 논란으로 번졌다.
20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이동욱, 한국은 월병을 안 먹어요’라는 해시태그가 실시간 토론 주제로 올랐다.
당시 일부 팬들이 “한국에서도 월병을 먹느냐”고 묻자 이동욱은 “중국 팬들아 한국은 월병 안 먹는다.명절을 보내는 법이 다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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