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중·일 주니어종합대회에 11개 종목 230명 파견
대한체육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내몽골자치구 바오터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대표팀과 개최지 바오터우팀을 포함해 총 900여 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다.
한·중·일 주니어종합대회는 1993년 시작해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