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돌아오는 9월 미국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로 뒤셀도르프, 쾰른 등에서 뛰면서 2021-22시즌 뉘른베르크(독일 2부)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박용우를 비롯하여 백승호, 원두재, 서민우 등 여러 자원을 실험한 홍명보 감독인데 이번 9월 친선경기 두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를 ‘깜짝’ 발탁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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