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전국 540여 가맹점에 550만원씩, 총 29억4000만원 규모의 본사 부담 월세 지원을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강형준 명륜당 대표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상생 경영을 지속하며 점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명륜당 관계자는 "가맹본사는 가맹점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상생 경영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