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2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글로벌 보건 기여 지속 △2026년 세계 바이오 서밋에 이사장 참석 제안 △우리 기업과 협력 확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역할 강화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게이츠재단의 국제보건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에 감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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