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보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김 총리는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게이츠재단이 국제 보건에 대해 기여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 바이오 기업의 백신 및 진단기기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게이츠재단과의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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