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최교진, 갑질 DNA·음모론 신봉…교육수장 되기엔 위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준석 "최교진, 갑질 DNA·음모론 신봉…교육수장 되기엔 위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1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소셜미디어(SNS)에서 했던 수많은 과격한 표현은 교육정책의 수장이 되기엔 매우 위험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후보자의 지명을 지금이라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 필요한 것은 교조적 고집이 아니라 실용적 균형감각, 패거리식 인사가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라면서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대한민국을 실용적으로 이끌어가는 정권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