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마치다(승점 49·골 득실 +16)는 같은 승점의 비셀 고베(골 득실 +10)를 골 득실에서 제치고 리그 선두로 발돋움했다.
마치다는 나상호와 오세훈의 활약에 힘입어 창단 첫 리그 8연승을 달성했다.
나상호와 오세훈은 프로축구 동아시아 그룹 리그 스테이지에서 K리그1 FC서울(9월16일), 강원FC(11월25일), 울산 HD(12월9일)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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