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광주 특산품 '무등산수박'을 판매하는 공동직판장 새 단장을 마치고 21일 개장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광주 특산품 '무등산수박'을 판매하는 공동직판장 새 단장을 마치고, 21일 문을 열었다.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은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판매장으로, 광주시와 북구가 1억5000만원을 지원해 노후시설을 전면 개보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22일부터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10월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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