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2021년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발언한 혐의로 2022년 9월 기소됐다.
또한 김혜경 여사가 2021년 11월 자택에서 다친 사건과 관련해 ‘낙상 사고는 이 대통령의 불륜으로 혼외자가 있었고, 이로 인한 부부싸움이 원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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