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장관 "중국, 우크라 평화과정에 적극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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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장관 "중국, 우크라 평화과정에 적극적 역할"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해 중국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간)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바데풀 장관은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도네시아로 향하기 전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중국만큼 강한 국가는 사실상 없다”면서도 “그러나 중국은 지금까지 그 기회를 활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재개 가능성이 제기된 우크라이나-러시아 회담과 관련해 “안보와 평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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