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승 눈앞' 박민지 "스스로 옥죄지 않고 단순하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LPGA 20승 눈앞' 박민지 "스스로 옥죄지 않고 단순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스타 박민지는 지난해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통산 19번째 우승을 거둔 뒤 1년 넘게 '20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KLPGA 투어에서 20승은 구옥희, 신지애 두 명만 달성한 기록으로, 박민지가 1승을 더하면 역대 3번째 주인공이 된다.

21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박민지는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6언더파 66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또 한 번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