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임한다.
이창원 감독은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주축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신민하(강원), 홍성민(포항)을 비롯해 26명을 국내 최종 소집 훈련에 불렀다.
◇ U-20 대표팀 월드컵 대비 국내 최종훈련 소집 명단(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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