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DNA 애널리스트 8] 콜린 황 vs 장이밍
PDD(핀둬둬)와 테무의 창업자 콜린 황(Colin Huang), 그리고 바이트댄스(틱톡)의 설립자 장이밍(Zhang Yiming)이 그 주인공이다.
'데이터'를 연료로 삼아 '성장 플라이휠'을 극한으로 돌리는 무자비한 실험가 정신이다.
2025년 현재, 테무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틱톡은 규제의 태풍 속에서도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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