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선부동에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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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선부동에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개소

경기도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안산에서 4번째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동노동자는 스마트폰 단말기를 이용해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누리집( https://labor.gg.go.kr/ )의 이동노동자 쉼터 출입 QR 시스템 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 후 모바일출입증을 태그해 출입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모두 27개소(거점 10개소, 간이 17개소)의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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