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들고 장례식장을 찾아간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체포됐다.
최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법적 처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는 행위는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해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흉기 휴대 관련 사건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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