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400평 병원을 양도한 한의사 남편을 바라보는 속내를 전했다.
한창 씨는 최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서 400평 한의원을 양도했다고 밝히며 "지금 직업은 장영란 남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듣고 있던 하지영은 "장영란 남편으로 산다는 건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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